사단법인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합헌 기원을 위한 전국 회원 비상총회를  2019년 6월 12일 (수) 13:00 부터 17:00까지 헌법재판소 근처인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 앞 차도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참여 인원은 주최측 추산 2000명이 참여하였으며,

우리 경기지부에서는 약 420여명의 회원분들이 참여하셔서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제도 이래, 2008년 10월과 2010년 7월, 2013년 6월, 2017년 12월 등 네 차례에 걸쳐 안마사 자격을

시각 장애인에게만 부여하는 제도가 합헌이라고 결정한 사례가 있으며,

이번 헌법소원이 다섯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