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2021년 7월 1일부터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가 60분 1회기준 기존 40,000원(정부지원금+본인부담금)에서 42,000원으로 5%로 인상되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총 22개 사업으로 이번에 수가가 인상된 사업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와 아동집중력향상서비스 총 2개의 사업뿐입니다. 

이는 사)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의 지속적인 경기도와 협의를 통하여 이루어낸 결과로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서만 인상되었습니다.

인상수가 적용대상은 2021년 7월 1일 이후 신규 이용자, 재판정자이며,  2021년 7월 1일 이전 바우처 이용인은 기존수가 적용입니다.

기존 서비스 가격: 주 1회(회당 60분)  서비스 수가는 40,000원(정부지원금+본인부담금), 정부지원금 36,000원 본인부담금 4,000원이며,

인상된 가격(7월 1일이후 신규이용인, 또는 재판정 이용인) 주 1회(회당 60분) 서비스 수가는 42,000원 (정부지원금+본인부담금), 정부지원금 37,800원 본인부담금 4,200원입니다.